메카의 톱을 노려라!미래 도시 속 최강의 메카닉 전투!

선수 여러분:
       더욱 개선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, 목요일(4월 22일 UTC +8) 경에 무정지 점검을 진행합니다. 점검 기간 동안 충전 및 매칭 기능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. 점검이 완료되면 게임을 종료한 후 재실행해야만 새로운 게임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.

[밸런스 조정]
       1. 오로라
           신규 메카 오로라가 경기장에서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, 조작감과 전투 데이터를 다양한 측면에서 최적화하고 조정했습니다.
           A. 주 무기 '빔 라이플':
           메카에게 입히는 대미지 증가: 190 -> 204
           거리에 따른 대미지 저하량이 증가합니다: 최대 150m에서 80%까지 저하
           주 무기 및 코어 모듈I 개조 후 주 무기의 폭발 범위가 소폭 증가합니다.
           광선 탄도의 표시 효과를 개선했습니다.
           B. 보조 무기 '파티클 캐논':
           지속 발사의 총 시간 및 스킬 사용 전후의 모션 딜레이 시간이 감소합니다(총 시간이 30% 감소합니다).
           발사 기간의 대미지 빈도가 증가합니다(첫 클리어 대미지와 지속 대미지는 그대로 유지).
           스킬 쿨타임 시간 감소: 12초 -> 8초
           대상에게 더 잘 명중할 수 있도록 발사 시 충돌 메커니즘을 개선했습니다.
           광선에 막힌 적 대상은 윤곽선에 테두리 효과가 추가되어 가려지는 것을 막습니다.
           C. 전술기 '슈퍼 추진기':
           추진 속도 및 스킬 냉각 속도가 일정 수준 증가합니다.
       2. 저지먼트 아이
           A. 전술기 '공간 도약'의 총 소요 시간이 증가합니다.
           B. 기체 내구도 감소: 2300 -> 2200
       3. 캐러멜 캐논
           A. 캐논 형태의 포격 폭발 반경 감소: 15m -> 13m
           B. 코어 모듈 '속사 화포'의 사격 및 장전 시간이 8% 증가합니다.
          C. 이제 캐논 형태에서 파일럿이 메카에서 즉시 내릴 수 있습니다.
       4. 안드로메다
           주 무기 '에너지 화살'의 비행속도가 10% 증가하며, 연속 사격의 정확도가 일정 수준 증가합니다.
       5. 중성자성
           주 무기 '에너지 더블건'의 탄약 충돌 반경이 증가합니다.
       6. 레이븐
           주 무기 '차징 애로우'가 일정 수준 이상의 차지 후의 화살 충돌 반경이 증가합니다.

['하자마 슈-짐' S+ 진급 시스템 출시]
       이오리 스킨 '하자마 슈-짐'의 S+ 진급 시스템이 정식으로 출시됩니다!
       지정된 추가 양식과 장식을 수집하면 진급할 수 있으며, 전용 S+ 특수효과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!

[조정 및 최적화]
       1. 이제 전투 중 메카 모듈 및 테크 구성 전환 시 자동으로 기억되어 다음 경기에서 사용됩니다.
       2. 팀 대항전 모드의 도약대에 5초의 쿨타임이 추가되나, 극한 놀이공원의 코어 도약대는 쿨타임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.
       3. 일부 상황에서 스코프를 사용해 사격하는 탄환이 투명해지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.
       4. 뽑기 시 애니메이션 재생 기능이 추가됩니다.
       5. 기동단 화면에 '간편수령' 버튼이 추가되며, 빠르게 모든 선물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.
       6. 역대 전적 화면에 선수의 프로필을 터치해 선수 정보창을 확인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.
       7. 메카 및 파일럿 화면의 획득 경로 표시 방식을 개선했습니다.
       8. 선수가 직접 만든 방 전투가 끝나면 더는 메카 전투력과 개인 기록이 계산되지 않습니다.
       9. 게임 내 남은 선수 수를 알리는 방송을 최적화했습니다.
       10. 극단적인 상황에서 로비의 캐릭터, 메카가 붉게 변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.

선수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 전장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!